중동 크루즈
[[예약마감/추가시 문의필요]2026년 1/16 출발 두바이 중동크루즈 MSC 유리비아 10일] 두바이가 두바이했다. rosihyun | 2026-01-28 15:15:09 | 85
친정엄마와의 여행을 계획하며 두바이는 두번째 인지라 큰기대없이 엄마를 모시고 간다는 목적에만 집중한 여행이고
크루즈로하는 여행이라 지난번과는 시작부터 많이 달랐다.
우선 크루즈의 편안함, 여유와 재미, 또한 좋은분들과의 동행이 이번여행을 맛있게 해주었던거 같다. 여러 여행경험담을
서로 교환하고 좋은정보를 나눌수도 있었고 각자 다른 색깔이었지만 이번여행에서 합을 맞추어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로왔다.
똑순이 이지연 가이드님을 맘에 들어하시며 엄마는 뒤쳐질까 바짝 붙어 무엇하나 놓칠세라 귀를 쫑긋하고 따라 다니셨다.
그연세에 저런 열정과 체력이 딸인 나도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감사하다고 하는게 맞을거 같다.
잠시지만 내가 셀럽이 된거 같은 착각이 들었던 시르바니야스 섬, 일몰이 말할수 없이 아름다웠던 사막투어, 마지막날까지도
실망 시키지 않았던 먹방의 최고봉, 레바논식 양갈비와 후무스, 그리고 두바이몰에서 환상적인 분수쇼와 레이져쇼를 보며
먹었던 럭셔리한 저녁식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하다.
여행은 어디를 어떻게도 중요하지만 역시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그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큰 축인거 같다.
이자리를 빌어 이소장님과 최차장님, 그리고 이번여행에 함께한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크루즈콜럼버스
2026-01-28 18:44:08안녕하세요 어느덧 어머님을 함께 모시고 가는 크루즈여행도 두번째네요! 두분과 어머님과의 추억도 하나 늘었습니다.
언제나 호기심과 에너지가 넘치셔서 함께 다니는 내내 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서울 근무하게되면 한번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그때 못다한 이야기들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